회사 측은 “낙양금세기는 타이어 생산에 필요한 공장과 설비를 임차해 사용하고 있었으며, 올해 12월 계약기간 만료에 따른 계약종료”라고 설명했다.
향후 대책과 관련 “신규 자회사 레이저커팅 및 신규 사업 트렉터 완제품 제조로 매출구조를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cj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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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30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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