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는 계열회사인 제이제이한라에 173억원 규모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대여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6.51%에 해당한다. 이율은 6.51%다. 회사 측은 금전대여 목적에 대해 “만기도래 대여금의 만기 연장”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cj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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