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친체로 신공항 사업은 한국공항공사와 도화ENG, 한미글로벌, 건원ENG이 팀 코리아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수주한 사업이자 대한민국 최초의 인프라 G2G 사업으로 선진국형 사업방식인 PMO방식으로 진행이 된다. 한편, 팀 코리아에 참여한 도화ENG과 한미글로벌도 해외건설협회에 감사패를 전달한 바 있다.
해외건설협회는 앞으로 G2G사업 발굴에 앞장서고 우리 기업의 요구사항을 적극 수용하여 실질적인 수주확대를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웨이 김성배 기자
ksb@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