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인 기자
등록 :
2019-12-29 17:04

최태원 SK그룹 회장, 2년 연속 프로농구 경기 관람

사진=연합뉴스 제공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9일 프로농구 경기장을 찾아 관람했다. 지난해 4월 열린 챔피언결정전에 이어 2년 연속 관전한 것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나이츠 홈경기를 직접 방문해 지켜봤다.

최 회장의 방문에 화답하듯 SK는 원주 DB프로미를 85대69로 따돌리고 시즌 3호 전구단 상대 승리를 거뒀다. SK는 19승 8패로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다.

최 회장은 지난해 4월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 SK와 DB의 경기도 관람한 바 있다. 당시 경기는 최 회장이 1999-2000시즌 정규리그 이후 18년만에 직관한 것으로 화제를 모았다. SK는 이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2번째 우승을 거머쥐었다. 최 회장은 지난 2018-2019시즌에는 경기장을 찾지 않았다.

정혜인 기자 h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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