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파기환송심 속행 공판 출석.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최지성 전 삼성 미래전략실장이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고등벙원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3차 공판에 출석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제60회 한국보도사진전 개막식' · 한국보도사진전 개막···'현대사와 함께한 60년' · 이복현, '기업과 주주행동주의 상생·발전을 위한 간담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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