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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배 기자
등록 :
2019-11-19 22:15

손흥민·황의조·황희찬 브라질 격파 나선다…평가전 선발 출전

한국vs 레바논 무승부…벤투 감독 경질 얘기도 나와 사진=연합뉴스 제공

한국 축구의 에이스 손흥민(토트넘)이 '남미 최강' 브라질 격파 선봉에 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19일 브라질과의 평가전에 나서는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손흥민과 황의조(보르도)가 지난 레바논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해 벤투호의 공격을 이끌고, '황소' 황희찬(잘츠부르크)도 선발로 출격한다.

또 정우영(알 사드)과 주세종(FC서울), 이재성(킬)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수비진에서는 김진수(전북)와 김문환(부산)이 좌·우 풀백으로 나서고 중앙수비 자리에는 변함없이 김민재(베이징 궈안)와 김영권(감바 오사카) 듀오가 선다.

조현우(대구FC)가 6월 이란과의 평가전 이후 6경기 만에 골키퍼 장갑을 낀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에서 북한, 레바논과 연달아 2경기 연속 무득점 무승부에 그친 벤투호는 브라질전에서 반전의 '깜짝 승리'를 노린다.

브라질은 지난 6월 열린 2019 코파 아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에서 우승한 강팀이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위로 벤투호가 상대한 팀 중 가장 강력하다.

최근 5경기 연속 무승(3무 2패)을 기록 중이어서 자국에서 비난 여론이 높은 까닭에 브라질은 한국전 대승을 원하고 있다.

전날 공식 훈련에서 '베스트 11'을 공개하며 자부심을 과시한 브라질은 실제 선발 명단도 그대로 제출했다.

필리피 코치뉴(바이에른 뮌헨), 히샬리송(에버턴), 가브리에우 제주스(맨체스터시티)가 스리톱을 이룬다.

미드필더로는 파비뉴(리버풀), 아르투르(바르셀로나), 루카스 파케타(AC밀란)가 나서고, 수비진에는 헤낭 로디(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밀리탕(레알 마드리드), 마르퀴뇨스(PSG), 다닐루(유벤투스)가 출전한다.

알리송 베케르(리버풀)가 브라질 골문을 지킨다.

김성배 기자 k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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