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이 미국 바이오텍 회사와 134억원 규모의 올리고핵산치료제 신약 임상용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3.72%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0년 7월17일까지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삼성스토어, '아동안전지킴이집' 전국 160개 매장으로 확대 · 삼성전자, 메가박스서 '비스포크 AI 가전' 이색 전시 · LG전자, 아부다비서 '쇼케이스' 개최···중동·아프리카 시장 공략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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