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금융상품의 경우 2~3년 계획 중이다. 내년에는 네이버통장을 통해 금융사업 확장의 교두보를 마련할 것이다. 일반 이용자들도 적은 금액으로 할 수 있는 금융, 보험상품 출시도 검토하고 있다. 내년 하반기 신용카드 추천 서비스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9.10.31 09:41
기자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