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는 21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의 해외법인 지분 매각설에 대한 조회공시에 “중국·베트남·인도네시아 사업과 관련해 외부 투자 유치를 진행 중에 있으나 현재 본 건 투자 조건에 대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 이어 회사는 “관련해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내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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