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코스닥 상장기업의 글로벌 투자수요 발굴․확충을 위해 ‘2019년 하반기 코스닥 글로벌 IR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2019년 하반기 코스닥 글로벌 IR 컨퍼런스’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미국 보스턴 및 뉴욕에서 개최되며 케이엠더블유, 휴젤, 고영, 오스템임플란트, 아프리카TV, RFHIC, 카페24, 엔지켐생명과학, 세틀뱅크, 민앤지 등라이징스타 선정 기업을 비롯한 코스닥 대표·우량 상장기업과 신규상장기업 등 총 10사 참여 예정이다.
또한 미국 보스턴 및 뉴욕 현지 외국인 기관투자자 등이 참가해 참여기업이 해외 현지 기관투자자 등과의 미팅을 통해 기업정보 교류를 넓히고 글로벌 투자수요의 저변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행사의 경우 개최 지역 편중 해소 및 對코스닥 글로벌 투자수요 지역 다변화를 위해 미주 지역에서 최초 개최이다.
거래소는 향후에도 코스닥시장에 대한 해외 투자수요 발굴․확충을 위해 다양한 국내외 IR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2019년 하반기 코스닥 글로벌 IR 컨퍼런스’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미국 보스턴 및 뉴욕에서 개최되며 케이엠더블유, 휴젤, 고영, 오스템임플란트, 아프리카TV, RFHIC, 카페24, 엔지켐생명과학, 세틀뱅크, 민앤지 등라이징스타 선정 기업을 비롯한 코스닥 대표·우량 상장기업과 신규상장기업 등 총 10사 참여 예정이다.
또한 미국 보스턴 및 뉴욕 현지 외국인 기관투자자 등이 참가해 참여기업이 해외 현지 기관투자자 등과의 미팅을 통해 기업정보 교류를 넓히고 글로벌 투자수요의 저변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행사의 경우 개최 지역 편중 해소 및 對코스닥 글로벌 투자수요 지역 다변화를 위해 미주 지역에서 최초 개최이다.
거래소는 향후에도 코스닥시장에 대한 해외 투자수요 발굴․확충을 위해 다양한 국내외 IR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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