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발전 이용한 수소생산시스템(P2G) 모형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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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중부발전
이번 포럼은 ‘재생에너지, 수소를 품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으며 전라북도와 부안군이 주최하고 전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해 태양광, 수소·연료전지1·2, 마이크로그리드 등 4개 세션 23개 주제에 국내외 대학 및 연구기관, 기업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중부발전은 산업통상자원부 등과 이번 포럼을 후원하고 풍력발전을 이용한 수소생산시스템(P2G) 모형을 전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그린수소 생산을 연구하는 협력기관(지필로스, 가스안전공사, 아크로랩스, 수소에너젠, 두진 등)들과 함께 ‘풍력 500kW급 하이브리드 수소 변환 및 발전시스템 기술개발’의 안전설비 보강대책을 논의했다.
박형구 사장은 “중부발전은 전라북도의 미래 먹거리 산업 및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정책에 부응해 전라북도의 산업발전에 동행하고 있다”며 “신재생에너지의 중심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국내외 신재생 에너지 투자 및 개발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jsn02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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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부안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에서 1일부터 2일까지 열리는 ‘제16회 신재생에너지 국제포럼’에 참가했다. 이번 포럼은 ‘재생에너지, 수소를 품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으며 전라북도와 부안군이 주최하고 전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해 태양광, 수소·연료전지1·2, 마이크로그리드 등 4개 세션 23개 주제에 국내외 대학 및 연구기관, 기업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중부발전은 산업통상자원부 등과 이번 포럼을 후원하',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9/10/02/20191002000284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9100218174947784'));){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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