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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에선 김진영 키움증권 글로벌리서치팀 연구원과 홍록기 연구원이 강연자로 나선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내년 11월에 진행될 미국 대선을 대비한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다룰 예정이다.
세미나 참석 고객이 8영업일 이내에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경우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아울러 미국주식 신규고객이 이벤트를 신청할 경우 40달러 거래 지원금을 제공하는 ‘미국주식 첫 거래 이벤트’와 해외주식 수수료 0.1%, 환율우대 80%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키움증권 글로벌영업팀관계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탄핵이 재조명되는 가운데 미국 대선을 대비한 해외 투자전략을 세울 수 있는 세미나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세미나 참석 신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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