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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아프리카돼지열병 태스크포스 구성

▲ 사진제공=경주시

청와대가 25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에 따른 대응 수위를 높이기 위해 별도의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어제(24일) 이호승 경제수석이 주관하는 관계 비서관실 TF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TF는 정부로부터 수시로 대응 상황을 보고받으면서 매일 오전 회의를 열어 대응 방향을 점검할 예정”이라며 “TF를 통해 밀도 있고 실질적으로 대응하려고 한다. 청와대와 정부 모두 최대한 집중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2일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출국길에 오르면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국내 현안을 잘 챙겨달라고 당정 관계자들에게 당부한 바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지난 17일 경기 파주에서 처음 확진된 이후 전날 인천 강화에서 5번째 확진 판정이 나왔다.

한편, 정부는 기존 경기 북부의 6개 시·군으로 제한됐던 돼지열병 중점관리지역을 경기도와 인천, 강원도 등 3개 광역자치단체 전체로 확장했다. 아울러 전국에 일시 이동중지명령을 발령했다.

유민주 기자 yo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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