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21∼22일 세운상가 보행데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서울시는 태풍 타파가 북상함에 따라 22일 행사를 취소하고 21일 오전 11시∼오후 6시 하루만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서울도시장'은 젊은 디자이너와 상인들이 운영하는 플랫폼 마켓으로 11월까지 7차례에 걸쳐 세운광장, 세운상가 보행데크∼청계대림 데크, 세운교에서 진행된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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