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음악회는 책 읽는 대구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시민들에게 책을 읽자는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성악, 무용, 연극, 색소폰 연주등 다양한 공연과 시민들과 함께 하는 시간으로 퀴즈를 통하여 책을 나누어 주는 시간도 가져 BOOK(책)을 읽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행사를 주관한 박상욱 새마을문고대구광역시지부 회장은 “책은 다양한 장르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문화 행사를 통하여 “책을 읽자”라는 말이 구호가 아닌 하루에 10분이라도 책을 읽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하였다
대구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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