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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청도군
'농촌살리기 정책포럼'은 심각한 인구감소와 지역 공동체의 붕괴 등 농촌이 처한 문제의 실체와 원인을 규명하고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각계 각층의 전문가가 포럼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동필 전 농식품부장관과 오창균 대구경북 연구원장이 공동대표를 맡아 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억대농가 2천호 육성 및 농가경영 안정을 위한 지원 확대, 귀농정착지원, 청년창업농육성지원 등으로 잘사는 농촌, 행복한 농촌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정부와 자치단체, 기관․단체와 농업인이 함께 힘을 모아 환경 변화에 슬기롭게 극복하여, 새로운 농촌 변화의 시대에 더불어 잘사는 희망청도 건설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청도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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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21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농촌복지사회로 가는 길, 삶의 질 향상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각 분야별 전문가, 청년농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농촌살리기 정책포럼\'을 개최하였다. \'농촌살리기 정책포럼\'은 심각한 인구감소와 지역 공동체의 붕괴 등 농촌이 처한 문제의 실체와 원인을 규명하고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각계 각층의 전문가가 포럼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동필 전 농식품부',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9/08/21/20190821000192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9082210225699662'));){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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