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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포토]대우조선해양, 철판 온도 60도 ‘구슬땀’ 흘리는 현장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현장 외부 온도는 34도를 기록했지만 배 위의 철판 온도는 사실상 60도가 넘을 정도다. 사진=윤경현 기자

대우조선해양이 근로자들이 폭염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세계 최고 조선소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1일 대우조선해양 선박 건조 현장을 찾았다. 이날 외부 온도는 34도를 기록했지만 배 위의 철판 온도는 사실상 60도가 넘을 정도라는 게 현장 관계자의 증언이다.

현장에서 근무하는 한 관계자는 “해수면에서 반사된 빛과 달궈진 철판의 열기 그리고 콘크리트의 복사열까지 더해져 힘든 상황이지만 회사를 살리기 위해 대우조선해양 근로자들은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남(거제)=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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