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취업에 성공한 청년 중 2/3이상 다른 곳으로 이직을 했습니다. 가장 많은 이직 사유는 근로여건에 대한 불만족. 청년들이 불만 없이 다닐 수 있는 직장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청년들의 첫 취업 뉴스웨이 이석희 기자 seok@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줄줄이 오른 생필품, 가장 많이 상승한 품목은? · 마셔도 음주 측정에 안 걸리는 술이 있다? · '日 상승률보다도 3.8배↑' 이래도 되나 싶은 한국 과일값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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