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상청 제공 23일 기상청은 오후 1시15분 북한 황해북도 송림 동쪽 8km 지역에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8.75도, 동경 125.73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6km이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알렸다. #지진 뉴스웨이 임대현 기자 xpressure@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북중러 접경 훈춘서 규모 1.3 지진···폭발 의심” 2019.06.17 북·중·러 접경지 中훈춘시서 규모 1.3 지진···폭발 의심(상보) 2019.06.17 중국 쓰촨성서 규모 6.0 지진···130여 명 사상 2019.06.18 일본 아먀가타 현 인근 해상서 규모 6.8 지진 발생···니카타현에선 진도 6강 진도 감지 2019.06.19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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