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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길홍 기자
등록 :
2019-06-1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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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개혁연대 “이재용·정몽구 최근 이사회 출석률 0%”

SK, GS, 두산, LS 등 출석률 양호
정의선 올해부터 이사회 적극 참석
사내이사 활동내역 공시 긍정 효과

그래픽=강기영 기자

경제개혁연대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올해 이사회에 한 번도 출석하지 않았다며 회사에 부담주지 말고 사임해야한다고 주장했다.

13일 경제개혁연대는 자산총액 2조원 이상 유가증권 상장회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를 통해 총수일가 임원의 이사회 출석 현황을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결과 이재용 부회장, 정몽구 회장과 정의선 수석부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과 정교선 부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전 회장, 이웅열 코오롱그룹 전 회장 등의 이사회 출석률이 75% 미만 것로 나타났다.

이중 이재용 부회장, 정몽구 회장, 신동빈 회장, 박삼구 전 회장 등은 최근 3년간 이사회에 전혀 참석하지 않았거나 한두 번 참석한 것이 전부였다. 이웅열 전 회장도 2018년과 2019년 이사회 출석이 전혀 확인되지 않는다.

경제개혁연대는 “이재용 부회장과 신동빈 회장은 이사회에 출석할 의사가 없다면 스스로 그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이 주주와 회사를 위한 최소한의 도리일 것”이라고 꼬집었다.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과거 3년간 이사회의 출석률은 0~32%로 매주 저조한 수준이었으나 올해부터 주력 계열사인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 이사회에 대부분 출석하는 등 크게 변화된 모습을 보였다.

SK, GS, 한진, 두산, LS, 효성, 영풍 등 대부분 대기업집단 총수일가 임원의 이사회 출석률은 75% 이상이었다.

경제개혁연대는 “적정한 이사회 출석률에 대한 다양한 견해가 있을 수 있으나, 국민연금의 경우 지침으로 사외이사의 출석률이 과거 3년간 75% 미만인 경우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는 바 사내이사도 동일한 기준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길홍 기자 sl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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