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국토교통기술대전’이 29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된 가운데 관람객들이 휠체어 탑승 버스를 체험하고 있다.
올해로 10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 주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주관으로 국토교통분야 7대 혁신 기술 ‘수소경제·스마트시티·드론·자율차·스마트건설·제로에너지건축·데이터경제’을 보여주는 ‘수소경제관, 스마트건설관, 무인자율주행관, 중소기업BIZ관, 미래생활관, 첨단인프라관, 교통물류혁신관’ 등 7개 전시관으로 구성됐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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