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자자들이 유가증권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POSCO 등을 집중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외국인 투자자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은 오후 3시 30분 장 마감 기준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POSCO ▲셀트리온 ▲LG화학 ▲한국전력 ▲KB금융 ▲현대모비스 ▲신한지주 ▲삼성화재 등이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에서 가장 많은 1722억 6000만원(401만 9000주)가량을 순매도했으며, 뒤를 이어 ▲SK하이닉스 (417억 4000만원·61만 8000주) ▲POSCO (129억 6000만원·5만 7000주) ▲셀트리온 (117억 7000만원·6만 5000주) ▲LG화학 (106억원·3만 3000주) ▲한국전력 (104억 9000만원·41만 1000주) ▲KB금융 (95억 9000만원·41만 1000주) ▲현대모비스 (88억 6000만원·4만 2000주) ▲신한지주 (83억 4000만원·17만 8000주) ▲삼성화재 (68억 7000만원·2만 5000주) 등으로 나타났다.
24일 외국인 투자자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은 오후 3시 30분 장 마감 기준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POSCO ▲셀트리온 ▲LG화학 ▲한국전력 ▲KB금융 ▲현대모비스 ▲신한지주 ▲삼성화재 등이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에서 가장 많은 1722억 6000만원(401만 9000주)가량을 순매도했으며, 뒤를 이어 ▲SK하이닉스 (417억 4000만원·61만 8000주) ▲POSCO (129억 6000만원·5만 7000주) ▲셀트리온 (117억 7000만원·6만 5000주) ▲LG화학 (106억원·3만 3000주) ▲한국전력 (104억 9000만원·41만 1000주) ▲KB금융 (95억 9000만원·41만 1000주) ▲현대모비스 (88억 6000만원·4만 2000주) ▲신한지주 (83억 4000만원·17만 8000주) ▲삼성화재 (68억 7000만원·2만 5000주) 등으로 나타났다.
뉴스웨이 유명환 기자
ymh7536@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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