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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4월, 교육지원청을 6개 권역으로 구분해 BTL학교 운영 관리 간담회를 추진해 BTL사업 운영의 현안을 공유하고, BTL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관리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다.
향후 관계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BTL사업 운영 성과의 체계적이고, 공정한 평가 실시 방안을 모색하고, 20년간 유지보수비로 감당이 어려운 부분에 있어 교육환경개선사업을 지원할 중장기적 종합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한편 직무연수에서는 ▲ 민간투자사업 개요 및 법령 이해 ▲ BTL사업 주요 질의회신 사례 공유 ▲ 신설교 BTL사업 운영 관리 방안 등이 논의됐다.
유대길 행정국장은 “민간투자사업은 민간의 창의와 효율로 사업비를 절감하고, 시설이용자에 대한 서비스 품질을 제고할 수 있다”며 “BTL학교의 교육활동 지원 강화와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웨이 안성렬 기자
ansungy064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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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24일 다산관에서 BTL신설학교 교장, 행정실장, 교육지원청 BTL사업 담당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BTL사업 이행 증진과 운영·관리 역량 강화를 통해 현안을 해소하고자 BTL사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4월, 교육지원청을 6개 권역으로 구분해 BTL학교 운영 관리 간담회를 추진해 BTL사업 운영의 현안을 공유하고, BTL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관리하기',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9/05/23/20190523000299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9052321153284549'));){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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