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옥림빌딩에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식으로 스크린을 즐긴다’는 의미를 담은 ‘새로보다’ 콘셉트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고 소비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신개념 TV 3종(더세로, 더세리프, 더프레임)을 선보이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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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30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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