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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개발자 콘퍼런스(NDC)’ 24일 개막…“젊은 지성의 축제”

13년째 개최…성공담부터 기술 트렌드까지
매년 100개 이상 강연, 누적 참관객 2만명
업계 동반 성장 도모하는 젊은 지성의 축제

(사진-넥슨 제공)

게임업계 최대 지식공유 콘퍼런스인 ‘2019년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이하 NDC)’가 오는 24일 경기도 성남 소재 넥슨 판교사옥 및 일대서 개막한다.

NDC는 2007년 넥슨 개발자들이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사내 행사로 시작했으나 2011년 공개 콘퍼런스로 전환된 국내 최대 규모 게임지식 공유 콘퍼런스다. 올해 13회째를 맞았으며, 매년 100개 이상의 강연으로 누적 참관객 2만명을 유지 중이다.

콘퍼런스를 통해서 참여자들은 신작 개발기와 인기 게임 서비스 노하우, 게임업계 최신 기술 트렌드까지 업계의 화젯거리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올해 NDC에서는 11년만에 PC방 점유율 10위권 내로 진입,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일명 핵인싸게임인 ‘카트라이더’의 개발 PM이 ‘2018년 라이브 서비스: 차트 역주행 - #카트라이더 # 차트 역주행 비법 최초 공개’를 주제로 강연한다.

EA코리아는 ‘FIFA 온라인 4 서버 포스트모템’을 주제로 서버 구조와 아키텍쳐에 대해 공유한다. 슈퍼셀에서는 ‘Brawl Star> - 도전과 극복의 슈퍼셀 문화’를 주제로 슈퍼셀의 기업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며, 넥슨레드에서는 ‘AxE’의 밸런스 포스트모템을 통해 ‘AxE’가 한국, 일본, 글로벌 유저를 모두 만족시키기 위해 어떻게 밸런스를 설계했는지 밝힌다.

또한, 마블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마블 배틀라인’의 개발진들이 인기 IP를 활용한 게임 개발 과정의 어려움과 교훈 등을 공유한다. 넥슨 게임의 QA(품질관리)를 담당하는 넥슨네트웍스에서 ‘열정적인 테스트가 우리 게임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키지 못하는 이유’를 주제로 게임 테스트 과정의 어려움과 극복 과정을 설명하는 등 실무자들이 겪는 시행착오와 극복기도 공개한다.

다가오는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고민도 담긴다. 게임업계 AI(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신기술 분야 연구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고도화된 신기술을 활용한 게임 개발 경험을 공유하고 미래 게임 개발 및 서비스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다.

연사로는 넥슨 인텔리전스랩스 성의경 매칭팀 팀장, 엔씨소프트 게임 AI랩 강화학습팀 문성빈 연구원, 데브캣 스튜디오 이현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등이 나서 연구와 고민의 과정을 공개한다.

최근 인기 게임들의 영상과 사운드, 시나리오 분야의 노하우도 다수 공개된다. 캡콤에서는 호러 장르 게임 사운드 제작의 노하우를, 넷게임즈는 오버히트 사운드 콘셉과 구현을 위한 오디오 시스템을 공개한다.

기술 강연 외 직무에 대한 고민과 비전도 함께 이야기할 예정이다. ‘게임플레이 프로그래머의 역할’, ‘전지적 참견시점 - 게임개발 PM’ 등 다양한 주제로 종사자들이 업무를 소개하고, 업무 과정에서 어려움과 고민을 나누며 좋은 결과 도출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한다.

넥슨 오상운 NDC 사무국장은 “IT업계에는 각종 커뮤니티와 유튜브, 테드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것에 익숙한 젊은 지성들이 많은 만큼 전문분야의 지식을 나누며 발전시키는 과정을 가치있게 생각한다”며 “올해 NDC에서도 많은 업계 전문가들이 여러 분야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가람 기자 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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