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박정아 기자
등록 :
2019-04-21 08:00

[카드뉴스]내 아이 몸 생각해서 고른 과일주스, 문제는…

당뇨 환자가 500만명에 육박하는 시대지만 우리 국민의 당류 섭취량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체 연령대 중에서도 12~18세의 어린이, 청소년의 경우 특히 당류 섭취량이 높은 실정인데요.

자녀 건강을 생각해서 과일주스를 사줄 때는 한 번 더 영양성분을 확인하는 게 좋겠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과채음료 334개 중 절반이 영양가는 낮은 반면 당분은 과도한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조사 대상 과채음료들의 평균 당류 함량은 200ml당 22.9g. 이 중 수입 제품의 당류 함량이 국내 제품 평균보다 높았는데요.

전체 제품 중 당류 함량이 가장 높은 것은 1회 섭취량 200ml 기준 40g로 조사된 ’푸루타렐리 오리지날맛’(래딕스글로비즈)입니다.

이 제품은 적당한 양을 먹어도 6~8세 아동의 하루 당류 섭취 권장량인 37.5g을 초과하는 셈. 이는 성인에게 권장되는 당류 섭취량 기준인 50g에도 매우 가까운 수치입니다.

이런 이유로 아이들을 위해 과일주스를 고를 때는 당류 함량을 한 번 더 확인해야 하는데요. 영양성분을 일일이 확인하기 어렵다면? 상대적으로 당류 함량이 낮은 품질인증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박정아 기자 pja@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또리치
배철현의 테마 에세이
신한금융지주
집 걱정 없눈 세상을 만드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52 우리빌딩 6층 | 등록번호 : 서울, 아00528 | 등록일자 : 2005.08 | 제호 : 뉴스웨이 | 발행인 : 김종현편집인 : 강 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 민 | Tel : 02. 799. 9700 | Fax : 02. 799. 9724 | mail to webmaster@newsway.co.kr
뉴스웨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