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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 기자
등록 :
2019-04-04 08:29

[카드뉴스]배부르고 날 좋은 주말…‘껌벅하는 순간 쾅’

봄꽃이 활짝 피어나는 계절. 점심을 먹고 의자에 앉으면 어김없이 묵직한 눈꺼풀과 한바탕 다툼이 벌어지는 때인데요. 이 싸움에서 절대 지면 안 되는 순간 중 하나, 바로 운전할 때입니다.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가 분석한 ‘2018년 승용차 사고 특성’을 살펴봤습니다. 그 결과 봄에는 겨울에 비해 전체 교통사고 건수가 소폭 줄어든 것이 확인됐는데요.

하지만 졸음운전으로 발생하는 사고만은 오히려 큰 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봄기운이 깊어지는 4월은 1년 중 졸음운전 사고가 가장 많았던 시기.

이렇듯 봄철에 많아지는 졸음운전 사고는 일정 시간대에 집중되는 특성도 보였는데요. 전체 사고의 16.7%가 오후 2시부터 4시 사이에 몰려, 심야 시간대보다 두 배는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한 졸음운전 사고는 평일보다 주말에 사고가 2.8배 많고, 다른 사고에 비해 치사율이 6.4배 높기도 했습니다.

소중한 이들과 떠나는 나들이에 운전자의 어깨가 한층 무거워질 법한데요. 눈을 껌벅이는 몇 초가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는 아찔한 순간, 어떻게 막아야 할까요?

우선 차내에 이산화탄소량이 많아지면 두통, 집중력 저하, 졸음이 찾아올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장시간 운전 시 내부순환모드로 두기보다 직접 창을 열어 자주 환기를 해주는 게 좋지요.

졸음을 유발할 수 있는 감기약, 멀미약 등을 멀리하는 것도 필수. 무엇보다 좋은 방법은 주기적으로 휴게소, 쉼터를 찾아 쉬는 시간을 갖거나 잠시 눈을 붙이는 것일 텐데요.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4월에는 봄나들이 차량도 부쩍 많아질 전망. 기본적인 안전운전 수칙을 통해 졸음운전 사고 걱정 없이 즐겁게 여행하세요~.

박정아 기자 p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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