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한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해 급여로 11억985만원을 챙겼다.
급여는 이사보수지급기준에 따라 직위, 직무,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월보수를 결정 후 매월 지급한다. 또 역량 및 성과 평가 후 결과에 따라 업적급을 매년 1회 지급한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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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01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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