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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카콜라 제공
배우 박보영은 지난 2016년부터 토레타 브랜드 모델로 활약하면서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싱그러운 이미지를 전달했다. 특히 20~30세 여성들의 호응을 이끌며 이상 속 데일리 수분보충음료로 자리잡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배우 박보영은 국내를 넘어 대만·홍콩·마카오 시장에서도 토레타 모델로 선정되면서 명실상부한 브랜드 얼굴로 자리매김했다.
코카콜라는 오는 4월 토레타의 신규 TV CF를 선보일 예정이다. 일상 속에서 토레타와 함께하는 수분 힐링을 콘셉트로 한 이번 광고는 박보영만의 풋풋함 가득한 매력을 엿볼 수 있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언제나 맑고 건강한 에너지를 선사하는 배우 박보영을 통해 토레타만의 확고한 브랜드 정체성과 인지도를 확립한 만큼 깊은 신뢰를 가지고 4년 연속 모델로 함께 하게 됐다”며 “수분 힐링의 아이콘 박보영과 함께 갑갑한 일상 속에서도 토레타가 선사하는 촉촉한 휴식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cj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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