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교수는 이번 학회에서 진행된 세계조산학회(Preterm birth International Collaborate, PREBIC) 위성 심포지엄(Satellite Symposium)에 세계조산학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지부(PREBIC-AA) 대표로 참석해 좌장을 맡았다.
SRI 학회는 매년 전세계 산부인과 의사 및 학자들이 모이는 저명한 학회로 기초 및 임상 연구를 통해 생명 탄생과 여성의 건강관리를 증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산 분야 국내 최고의 전문가로 꼽히는 김영주 교수는 2018년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세계조산학회 대표로 임명돼 활동하고 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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