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는 도시민들이 농촌을 방문하지 않고도 도시에서편리하게 귀농귀촌 희망 지자체의 주요정보(지자체별 지원정책, 선도사례, 작물 등)를 얻고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지자체별 귀농귀촌 업무담당 공무원 등 전문 상담자와 귀농멘토를 통해 지자체별 지역정보 및 현장상담, 현장자료 등 관심 지역에 방문해야 얻을 수 있는 실속있는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설명회는 오는 11월까지 서울시 aT센터에 위치한 귀농귀촌종합센터 지자체강의실에서 진행되며 상반기에만 전국 36개 지자체가 참여해 총 57회가 열릴 예정이다.
귀농귀촌을 희망하면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내용은 귀농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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