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이 ‘유치원 3법’ 등 철회를 요구하며 ‘개학 연기 투쟁’을 주도한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의 설립허가를 취소하기로 결정한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유총 사무실 앞에 정적이 흐르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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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3.0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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