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코스닥시장에서 기관투자자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에스엠, 메디톡스를 집중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기관투자자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에스엠, 메디톡스, 파라다이스, 원익IPS, 웹케시, 티씨케이, 콜마비앤에이치, 실리콘웍스, 컴투스 등이다.
기관투자자들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서 118억852만원(25만3645주)가량을 사들였으며 에스엠과 메디톡스에서도 각각 97억3107만원(19만6339주), 60억6869만원(1만1047주)어치를 순매수했다.
파라다이스에서는 33억9100만원(17만8554주), 원익IPS 27억4941만원(11만2799주), 웹케시 23억2144만원(7만2285주), 티씨케이에서도 22억8659만원(7만2285주) 정도를 끌어모았다.
콜마비앤에이치에서는 22억6845만원(7만7998주)를 사모았고, 실리콘웍스와 컴투스 순매수 대금은 각각 20억620만원(5만3337주), 21억570만원(1만7204주)로 집계됐다.
이날 기관투자자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에스엠, 메디톡스, 파라다이스, 원익IPS, 웹케시, 티씨케이, 콜마비앤에이치, 실리콘웍스, 컴투스 등이다.
기관투자자들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서 118억852만원(25만3645주)가량을 사들였으며 에스엠과 메디톡스에서도 각각 97억3107만원(19만6339주), 60억6869만원(1만1047주)어치를 순매수했다.
파라다이스에서는 33억9100만원(17만8554주), 원익IPS 27억4941만원(11만2799주), 웹케시 23억2144만원(7만2285주), 티씨케이에서도 22억8659만원(7만2285주) 정도를 끌어모았다.
콜마비앤에이치에서는 22억6845만원(7만7998주)를 사모았고, 실리콘웍스와 컴투스 순매수 대금은 각각 20억620만원(5만3337주), 21억570만원(1만7204주)로 집계됐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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