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박물관대학은 기존 고고학 중심의 개론적 강연내용과는 달리 역사·문화·예술의 이야기를 담는 흥미로운 주제 중심의 강연으로 기획할 계획이다.
변화의 첫 걸음으로 2019년 박물관대학의 대주제는 「박물관에서 동·서양 미술을 만나다」이다. 우리나라 미술부터 중앙아시아, 프랑스와 독일 미술까지 다루는 주제로 14주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박물관대학 접수는 2월 20일(수) 오전 10시부터 (사)박물관회 사무실에서 선착순으로 이루어진다.
대구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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