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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폭행·마약·엽기 행위’ 양진호 회장 내일 첫 공판

수원남부경찰서에서 검찰에 송치되고 있는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 .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부하 직원들에 대한 엽기적인 갑질 행위로 도마 위에 오른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에 대한 첫 공판이 24일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열린다.

23일 성남지원 등에 따르면 양 회장에 대한 첫 공판기일이 24일 오전 10시 20분 제1형사부(부장판사 최창훈) 심리로 진행된다.

양 회장에게 적용된 혐의는 특수강간, 강요, 상습폭행,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동물보호법 위반, 총포·도검·화학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등 6가지다.

경찰은 양 회장의 불법 음란물 유통을 주도한 혐의에 대해서는 경찰과 공조해 보완 수사를 진행 중이라 기소한 법죄사실에서는 일단 제외시켰다. 검찰은 관련 혐의에 대해서는 내달 이후께나 기소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앞서 검찰은 양 회장이 음란물 유통으로 얻은 불법이익 71억원에 대해 ‘기소 전 몰수보전’ 조치해 범죄수익을 동결했다.

서승범 기자 seo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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