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해외탐방 통해 기초학습능력 향상 기회 제공
전주기전대학(총장 조희천)은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4일에서 16일까지 3일간 국제화/세계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국어·영어 기초학습능력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우수 학생들에게 홍콩 해외 탐방의 기회를 주어 기초학습능력 향상을 통한 취업경쟁력 제고와 글로컬 시대에 걸맞은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선발된 학생들은 홍콩 유명 관광지인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나 디즈니랜드, 몽콕 야시장 등을 탐방하며 느낀 점을 시로 표현해 보거나 영어를 이용한 의사소통을 나누는 등의 미션을 수행했다.
이번에 국제화/세계로 프로그램 우수학생으로 선정된 전주기전대학 최수지(식품영양과 2학년) 학생은 “학생들은 해외탐방을 하기 쉽지 않은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탐방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컬 시대에 걸맞은 인재상이 되어 사회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전주기전대학 조덕현 산학협력단장은 "국제적 전문성을 겸비한 국제전문인 양성을 목표로 해외 체험·탐방을 통해 학생의 필수역량과 국제화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매 학기 역량별로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해 교내 글로벌 교육의 대표 프로그램들을 더욱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국어·영어 기초학습능력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우수 학생들에게 홍콩 해외 탐방의 기회를 주어 기초학습능력 향상을 통한 취업경쟁력 제고와 글로컬 시대에 걸맞은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선발된 학생들은 홍콩 유명 관광지인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나 디즈니랜드, 몽콕 야시장 등을 탐방하며 느낀 점을 시로 표현해 보거나 영어를 이용한 의사소통을 나누는 등의 미션을 수행했다.
이번에 국제화/세계로 프로그램 우수학생으로 선정된 전주기전대학 최수지(식품영양과 2학년) 학생은 “학생들은 해외탐방을 하기 쉽지 않은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탐방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컬 시대에 걸맞은 인재상이 되어 사회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전주기전대학 조덕현 산학협력단장은 "국제적 전문성을 겸비한 국제전문인 양성을 목표로 해외 체험·탐방을 통해 학생의 필수역량과 국제화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매 학기 역량별로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해 교내 글로벌 교육의 대표 프로그램들을 더욱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오영주 기자
2840917@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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