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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기자
등록 :
2019-01-02 15:01

[신년사]하현회 LGU+ 부회장 “5G로 고객 일상 변화일으키자”

LGU+ 하현회 부회장.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올해 신년사를 통해 5G 서비스를 통해 고객 일상에 변화를 일으키자고 주문했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2일 서울시 용산사옥 지하 강당에서 시무식을 열고 “5G 네트워크는 세계 최고 수준이 되도록 역량을 발휘하고, 5G 서비스는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수준으로 만들어 고객 일상에 변화를 일으키자“고 주문했다.

하 부회장은 “작년 LG유플러스는 혁신적 서비스로 업계를 선도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고객 편의성 높여 IPTV 가입자 400만 돌파 등 사업 전반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라며, “국내 통신 시장은 5G 시대 도래 등 새로운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LG유플러스가 견실하게 성장을 지속해 가려면 전통적 통신 사업 관점에서 벗어나 선제적으로 변화의 흐름을 읽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하현회 부회장은 혁신을 주도하기 위한 5개 과제도 발표했다. 우선 하 부회장은 무선과 유선사업의 경쟁력 강화, 5G의 투자 및 상용화에 따른 변화 주도, 홈 사물인터넷 및 인공지능 사업의 성공, 품질, 안전, 보안의 철저한 관리, 창의와 활력이 넘치는 화합적인 조직문화 등이다.

하현회 부회장은 “통신 사업을 주도하는 LG유플러스는 사회와 더불어 발전해 나가는, 신망 받는 회사가 되어야 한다”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 하 부회장은 “정도 경영에 기반한 투명하고 모범적 회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소외 계층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활동 지속 전개할 예정”이라며 임직원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이어진 기자 l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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