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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기자
등록 :
2019-01-02 10:11

[신년사]신동빈 롯데 회장 “디지털 전환 통해 비즈니즈 혁신 이뤄야”

기존 전략 전면 재검토…새로운 전략·실행 계획 수립
‘빠른 실패’ 독려하는 기업문화 강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19년 신년사를 발표했다. 그는 신년사에서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증대하면서 올해 역시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며 “여기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롯데의 미래가 달라질 것”이라고 운을 똈다.

신 회장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현재 우리의 전략을 재검토하고, 새로운 전략과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과정에서 우리의 고객과 가치에 대한 재정의가 필요할 수도 있다” 며, “고객의 변화를 면밀히 분석해 우리의 고객을 재정의하고 잠재고객을 발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구 구조와 라이프 스타일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주요 고객층과 특성 역시 변하고 있는데, 이러한 변화를 면밀히 분석해 고객을 재정의하고 잠재고객을 발굴해야 한다는 뜻이다.

그는 “고객의 필요와 기대를 뛰어넘는 가치를 제공해야 치열한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점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다”며 “우리의 고객과 가치를 제로베이스에서 철저히 재점검해 미래성장이 가능한 분야에 집중해달라”고 제시했다. 글로벌 사업에 있어서도 기존 이머징 마켓에서의 전략을 재검토하고 선진국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신 회장은 사업 전반에 걸친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통해 비즈니스 혁신을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단순히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일부 활용하거나 관련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에 그쳐서는 안된다고 지적하며 “신기술을 빠르게 습득하고 모든 경영 프로세스에 적용하는 것은 물론, 이를 기반으로 우리의 사업구조에 적합하고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육성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또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새로운 영역에 대한 도전이 필요하다”며 “성공보다 빠른 실패를 독려하는 조직이 돼야 한다” 말했다. 급변하는 환경에서는 실패하더라도 남들이 하지 않은 일을 먼저 직접 경험해보는 것 자체가 큰 경쟁력이 된다는 것. 신 회장은 “작은 도전과 빠른 실패의 경험을 축적해 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신 회장은 “우리는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위험 앞에 서 있다”며 “최선을 다하고 과감하게 도전해 새로운 미래를 철저히 대비해 나가자 ”고 당부했다.

이지영 기자 dw0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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