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분청사기展 기획전시 등 특별 체험프로그램 4종 운영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올해 마지막 해넘이와 새해 첫 해돋이를 보기 위해 고흥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새해 첫 날을 즐기려는 가족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제공을 위해 신정(1월1일)에도 분청문화박물관을 정상개관 한다고 밝혔다.
분청문화박물관은 박물관 상설 전시 콘텐츠뿐만 아니라 현대분청사기展 기획전시, 분청사기 도예강좌 수강생 작품전시, 100년전 고흥 옛 사진전, 고흥관광 사진 공모전 수상작품 전시 및 새해맞이 특별 체험프로그램(4종) 운영을 통해 연말연시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분청문화박물관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분청문화박물관에서 가족과 함께 행복을 기원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분청문화박물관은 2019년도에도 분청사기만들기, 캐릭터우드 등 기존 상설 체험․교육프로그램 운영뿐만 아니라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해 운영할 계획이다.
분청문화박물관은 박물관 상설 전시 콘텐츠뿐만 아니라 현대분청사기展 기획전시, 분청사기 도예강좌 수강생 작품전시, 100년전 고흥 옛 사진전, 고흥관광 사진 공모전 수상작품 전시 및 새해맞이 특별 체험프로그램(4종) 운영을 통해 연말연시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분청문화박물관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분청문화박물관에서 가족과 함께 행복을 기원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분청문화박물관은 2019년도에도 분청사기만들기, 캐릭터우드 등 기존 상설 체험․교육프로그램 운영뿐만 아니라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해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웨이 오영주 기자
2840917@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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