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오후 서울시는 신고를 받고 강남구청과 함께 서울시 삼성동 대종빌딩을 긴급 점검한 뒤 전문가 점검 결과 안전진단이 최하 등급인 E등급으로 추정되는 등 붕괴 발생 위험성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나 입주자를 긴급 퇴거조치했다. #뉴스웨이 #뉴스웨이티비 #뉴스웨이TV #NEWSWAY #NEWSWAYTV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zero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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