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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 갑상선암 투병 1년 만에 신곡 ‘흔한 이별’로 복귀

허각, 갑상선암 투병 1년 만에 신곡 ‘흔한 이별’로 복귀. 사진=허각 흔한 이별 티저 이미지

가수 허각이 갑상선암을 딛고 28일 신곡을 공개한다. 허각은 지난 2017년 12월 갑상선암 소식을 전하며 활동을 중단, 치료에 전념했다. 허각은 1년 만에 신곡 티저를 공개하며 음악으로 팬들에게 돌아온다.

26일 허각의 소속사 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디지털 싱글 '흔한 이별'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바닥에 떨어져 부서진 팔찌를 배경으로 신곡의 이름 '흔한 이별'과 공개 날짜가 쓰여있다.

허각의 신곡 '흔한 이별'은 에이핑크, 뉴이스트 W, EXID 등 다수의 아티스트들과 작업하며 활발히 활동 중인 작곡가 LOOGONE의 곡이다. 앞서 발매된 '바보야'와 '마지막으로 안아도 될까'에 담아낸 이별 감성에 이어 조금은 덤덤해진 마음을 담은 '허각표 발라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흔한 이별'의 뮤직비디오에는 특별한 스토리를 담았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그간 허각의 뮤직비디오는 곡에 걸맞는 풍부한 감성과 영상미, 연출로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다.

한편, 허각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얼른 회복해서 좋은 노래 들려드리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려 복귀를 예고했다.

소속사는 "허각이 초기에 암을 발견해 수술을 잘 마무리했고, 상태가 호전됐다"며 "1년 만에 돌아오는 만큼 많이 노력했으니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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