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이 주식소각, 분기 배당 등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하며 장 초반 상승세다.
7일 오전 9시3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은 전일대비 3.29% 뛴 12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은 전일 이사회를 열고 자사주 자사주 95만9901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약 584억원 규모로 소각 예정일은 8일이다.
또한 두산은 보통주와 종류주 각각 1주당 1300원의 현금 분기배당을 결정했다. 시가배당율은 보통주 0.9%, 종류주 1.6%이며 배당금총액은 255억5233만원이다.
7일 오전 9시3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은 전일대비 3.29% 뛴 12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은 전일 이사회를 열고 자사주 자사주 95만9901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약 584억원 규모로 소각 예정일은 8일이다.
또한 두산은 보통주와 종류주 각각 1주당 1300원의 현금 분기배당을 결정했다. 시가배당율은 보통주 0.9%, 종류주 1.6%이며 배당금총액은 255억5233만원이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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