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정하 지사장,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기부활동에 앞장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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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경로잔치에 참석한 마사회 선릉지사 전정하 지사장(왼쪽 세번째)과 직원들의 봉사 활동 모습
노인의 날은 경로효친의 미풍양속을 확산하고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자 지난 1991년 UN에서 매년 10월 1일을 노인의 날로 선포했고, 우리나라도 1997년부터 10월 2일을 ‘노인의 날’로 지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강남구는 매년 10월 ‘노인의 달’을 맞아 어르신을 위한 경로잔치를 개최하고 있으며, 한국마사회 선릉지사도 이 행사에 봉사활동과 후원비를 지원함으로서 경로효친 사상에 동참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선릉지사 전정하 지사장은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에 접어 들어 노인 인구는 증가하는데 반해 노인 복지는 아직도 부족하다. 노인 분들의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국가차원의 복지프로그램이 시급하다. 마사회는 앞으로도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기부활동에 더욱더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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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지난 10월 24일 ‘경로의 달’을 맞아 강남구 대치4동 주민센터와 역삼2동 주민센터에서 개최된 경로잔치 행사에 다과 및 기념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노인의 날은 경로효친의 미풍양속을 확산하고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자 지난 1991년 UN에서 매년 10월 1일을 노인의 날로 선포했고, 우리나라도 1997년부터 10월 2일을 ‘노인의 날’로 지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강남구는 매년 10월 ‘노인의 달’을 맞아 어르',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8/11/07/20181107000027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8110709141163036'));){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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