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9시18분 현재 대보마그네틱은 시초가 대비 7.81% 뛴 6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 3만1000원보다 두배 가량 높은 수준이다.
대보마그네틱은 1994년 설립된 전기장비 제조업체로 주로 2차전시 소재·셀 공정 전자석 탈철장비 등을 생산한다. 지난해 매출액은 131억6400만원, 영업이익은 46억3700만원을 기록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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