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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시흥시
행정안전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지난 8월 주민자치, 지역활성화, 공동체 분야 등 5개 분야를 공모했다. 1차 서류심사,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73개 지역이 선정돼 박람회 기간 중 우수사례관을 운영하며 최종 현상심사를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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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시흥시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공동체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지역 특성화 사업 발굴, 주민자치위원 교육 및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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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7회 전국 주민자치박람회 주민자치분야에서 대야동 주민자치회가 최우수상, 신천동 주민자치회가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지난 8월 주민자치, 지역활성화, 공동체 분야 등 5개 분야를 공모했다. 1차 서류심사,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73개 지역이 선정돼 박람회 기간 중 우수사례관을 운영하며 최종 현상심사를 거',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8/11/04/20181104000071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8110417411677590'));){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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