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9시2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하나제약은 시초가 대비 4.15% 오른 3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 2만6000원을 크게 웃돈 수준이다.
하나제약은 40년 업력의 전문의약품 제조 기업으로 마취 및 통증 분야의 강점을 내세워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 중이다. 또한, 혁신적인 마취제 신약인 레미마졸람의 국내 독점 판권을 확보한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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