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문 대통령은 최 위원장에 임명장과 꽃다발을 전달했으며, 이후 청와대 인왕실에서 환담을 했다.
최 위원장은 역대 인권위원장 가운데 첫 여성이자 비법률가 출신이다. 임기는 2021년까지 3년으로 알려졌다.
한편, 수여식에는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한병도 정무수석, 조국 민정수석 등이 배석했다.
뉴스웨이 유민주 기자
youmin@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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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04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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