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은 도시피디에 대해 364억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0.3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회사 측은 “기존 채무보증에 대한 연장 건으로 채무 보증기간은 오는 9일부터 내년 8월8일까지”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손희연 기자 fela@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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