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안전 도모···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 수행
'안전쉼터' 안에는 선풍기, 의자, 냉수 등이 준비해 있어 오가는 시민들이 잠시 쉬었다 갈 수 있도록 배려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관계자는 "공기업으로서 대국민 안전을 도모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위해 '안전쉼터'를 설치 운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무더위 안전쉼터는 7월 23일부터 폭염주의보 해제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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