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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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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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DIMF 뮤지컬스타, 2차 예선에 외국인 지원자 합류

DIMF 뮤지컬스타 1차 예선 모습.(사진제공=DIMF))

(사)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장익현 이사장)이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개최하고 있는 청소년 뮤지컬 경연대회 ‘제4회 DIMF 뮤지컬스타’가 더욱 뜨거워진 2차 예선을 오는 6월 3일~4일 양일간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개최한다.

당초 3일간 진행 예정이던 1차 예선이 지원자의 증가로 지난 5월 19일~22까지 4일 일정으로 확대될 만큼 대회의 명성을 실감케 했다.

인터파크와 함께하는 ‘제4회 DIMF 뮤지컬스타’는 24일 1차 예선을 통과한 241명을 공고하고 본선 무대를 향해 더욱 뜨거워질 2차 예선 준비에 돌입했다.

영상으로 1차 예선심사를 진행한 중국, 필리핀 등의 글로벌 참가자 외에 서울, 부산, 대구를 비롯하여 경기, 강원, 충남, 전북, 제주도 등 17개 광역시•도에서 몰려온 전국의 차세대 뮤지컬 스타들은 자신의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해 의상, 분장, 소품까지 완벽하게 준비한 모습으로 경연을 펼쳤다.

올해 처음 본 대회에 참가한 지원자, 지난해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맛보고 재도전하는 지원자, 3회 연속 입상을 노리는 지원자까지 저마다 남다른 각오로 ‘DIMF 뮤지컬스타’에 도전한 608명의 열정에 심사위원들은 4일간 오전부터 밤늦게 까지 이어진 강행군 속에서도 지칠 틈이 없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약 3:1의 경쟁률을 뚫고 2차 예선에 진출한 지원자는 본선 무대에 오르기 위해 1차 예선보다 더욱 높아진 6:1의 문턱을 넘어야 하는 만큼 더욱 비장한 각오로 오는 2차 예선에 임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2차 예선부터 중국, 필리핀에서 온 글로벌 지원자가 대구를 찾아 경쟁에 합류한다.

중국과 필리핀은 ‘DIMF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에서 자주 만나볼 수 있을 만큼 뮤지컬에 대한 열정과 실력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제4회 DIMF 뮤지컬스타’가 글로벌 부문을 신설했다는 소식에 망설임 없이 도전장을 던진 이들이 국내 지원자와 멋진 경쟁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제4회 DIMF 뮤지컬스타’는 시작에서 본선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과 경연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담은 특집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어 채널A를 통해 전국으로 방송되며 안방까지 감동을 전할 것이다.

또한, 차세대 뮤지컬 스타의 탄생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여 DIMF는 2차 예선부터 유튜브(Youtube)를 통한 생중계를 진행한다.

이는 국내외 차세대 뮤지컬 스타의 실력을 전 국민이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쟁쟁한 실력을 갖춘 지원자들을 미리 공개함으로써 본선 무대의 기대감을 높이고자 한다.

1, 2차 예선을 거친 국내외 차세대 뮤지컬 스타들의 최종 본선 무대는 오는 6월 16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리며 대상 1000만 원 등 전년 대비 최대 2배 규모로 확대된 시상금을 놓고 마지막 열전을 펼친다.

본선무대를 통해 가려질 수상자는 오는 6월 22일~7월 9일 열리는 제12회 DIMF의 공식행사, 부대행사와 더불어 ‘DIMF 뮤지컬스타 콘서트’ 등을 통해 꾸준히 무대에 오르는 기회를 제공받는 등 다양한 특전을 누릴 수 있다.

대구시 한만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뮤지컬 스타를 꿈꾸는 지원자들이 2차 예선에서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라며 ‘제4회 DIMF 뮤지컬스타’로 뜨거워진 열기가 제12회 DIMF로 이어지도록 축제의 성공인 개최에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IMF 배성혁 집행위원장은 “본선 진출자를 가려내기 위한 2차 예선은 1차보다 훨씬 어려운 과정이 될 것으로 보이며 또 2차 예선부터는 유튜브를 통해 모두가 경연을 시청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대구 강정영 기자 newswayd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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